"파이브앤스커피와 함께 하며"
ㅡ
2015년 카페 오픈준비를 하면서 지인의 추천으로 파이브앤스 커피가 주최한 비지니스 커핑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커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싶었고, 카페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얻기 위해 무작정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인도 없이 덩그러니 갔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셨던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나무아래모모' 카페를 문제 없이 운영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끙끙앓고 있던 '카페창업'에 대해 준비하여야 할 정보와 지식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으며,
또한 조력자가 생겼다는 생각에 좀 더 자신감 있게 오픈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들은 수시로 방문하여 커피와 음료 퀄리티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있습니다.
같은 사업자로써 오랜시간 동안 처음과 같은 모습을 유지 하고 있다는 부분에 파이브앤스 커피와 함께한 것을 지금까지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파트너를 넘어선 인생의 동반자의 입장으로써 파이브앤스 커피가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카페 '나무아래모모'
대표 오수정
카페 '숨 '
대표 방성현
"숨은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을 파이브앤스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ㅡ
2015년 당시만 해도 약간은 생소했던 더치 커피를 대표 품목으로 시작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더치 커피는 그 자리에서 직접 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향미를 잃어서 맛이 없다는 손님들의 우려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희 더치 커피를 경험하신 분들은 늘 나가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라고 말입니다.
저희 카페의 니즈에 맞게 늘 맛을 검증하고, 깔끔하고 임팩트 있는 향미를 유지하기 위한 파이브앤스의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피드백입니다.
숨의 새로운 도전 역시 항상 파이브앤스의 기술력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카페의 커피 전문 인력들 대부분은 파이브앤스의 교육을 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커피 관련한 발전과 도전은 파이브앤스 김지건 대표와의 끊임없는 논의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숨은 더치커피, 보틀커피 외에 더 새로운 도전을 할 것입니다.
커피는 새로운 형태와 방식으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 무궁무진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 도전에 항상 파이브앤스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며, 파이브앤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 다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